매년 정부가 운영하는 정책자금은 시중 은행 대비 금리 2~3%p 낮고 보증 부담이 적습니다. 2026년 활용 가능한 핵심 정책자금을 모았습니다.
1.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— 일반경영안정자금
- 대상: 상시근로자 5인 미만 (제조·건설·운수·광업 10인 미만)
- 한도: 최대 7,000만원 (운전·시설자금)
- 금리: 변동금리, 2026년 약 2.5~3.5%
- 기간: 5년 (거치 2년 + 분할상환 3년)
- 신청: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온라인 + 지역센터 방문
2. 신용보증기금·기술보증기금 — 창업·운영자금 보증
은행에서 대출받기 어려운 신생·소기업이 보증서로 대출받는 제도.
- 신용보증기금 (KODIT) — 일반 창업·운영자금. 한도 30억까지
- 기술보증기금 (KIBO) — 기술 기반 중소기업. 한도 30억까지
- 보증료: 연 0.5~2.0% (신용등급별)
- 은행 대출금리는 시중 + 보증 = 약 4~6%
3. 햇살론 자영업 — 저신용 소상공인 긴급
신용도가 낮은 자영업자를 위한 정부 지원 대출.
- 대상: 신용평점 600점 이하 또는 차상위계층
- 한도: 2,000만원
- 금리: 연 7.0% 고정
- 기간: 5년 (거치 1년 + 분할 4년)
4.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— 청년창업·재창업자금
- 청년창업자금: 만 39세 이하, 한도 1억원, 금리 약 2.0%
- 재창업자금: 폐업 경험자, 한도 3억원, 금리 약 2.5%
- 창업 후 7년 이내 기업만 신청 가능
5. 지역·업종별 특화 자금
각 광역시·도가 운영하는 지역 정책자금 + 업종별 (제조업·관광업·문화콘텐츠 등) 특화 자금이 별도로 존재합니다.
신청 가능한 정책자금 자동 매칭
로컬비즈에서 회사를 조회하면 해당 지역·업종에 맞는 정책자금이 자동으로 추천됩니다 (정책자금 매칭 섹션). 사업자등록번호만 입력하면 됩니다.
신청 절차 — 공통 5단계
- 자격 확인 — 본인 회사가 대상에 해당하는지 점검 (업력·매출·신용등급·지역 조건)
- 사전 컨설팅 — 각 기관 콜센터 (1357 소상공인 통합) 또는 방문
- 온라인 신청 — 각 기관 홈페이지 회원가입 후 신청서 작성
- 서류 제출 — 사업자등록증·재무제표·신분증·사업계획서 등
- 심사·실사 — 약 2~4주 소요. 통과 시 실행
주요 필요 서류
- 사업자등록증 사본
- 최근 2년 재무제표 또는 부가세 신고서
- 최근 1년 소득금액증명원
- 사업계획서 (자금 사용 계획·매출 전망)
- 임대차계약서 (사업장)
- 대표자 신분증·인감증명서
주의사항
- 정책자금 사기 주의 — 정부 기관은 절대 수수료를 요구하지 않습니다. 컨설팅을 빙자한 사기·브로커 주의
- 중복 신청 제한 — 같은 회사가 여러 정책자금을 동시 받기는 어려움. 우선순위 결정 필요
- 실적 보고 의무 — 받은 후 사용 내역·매출 변화 등 정기 보고 필요
자주 묻는 질문
Q. 신생 사업자도 정책자금을 받을 수 있나요?
네. 청년창업자금·창업 보증 등 신생 기업 전용 자금이 별도로 있습니다. 단 신생일수록 사업계획서의 비중이 큽니다.
Q. 신용등급이 낮으면 무조건 안 되나요?
아닙니다. 햇살론 자영업·기술보증기금 등 저신용자 대상 자금이 있습니다. 또 일부 정책자금은 신용보다 사업성·기술성을 우선 평가합니다.